[홍보]구리가정·성통합상담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창립 70주년 기념식서 감사패 수상

구리가정성통합상담센터(대표 전병화)가 지난 9월 9일 서울 여의도동 상담소 회관에서 열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1956년 고(故) 이태영 박사가 설립한 ‘여성법률상담소’를 시작으로 70년간 여성과 가족,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법률구조를 위해 활동해 왔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혜경 대통령 부인과 조정식 국회의장이 기념사를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상환 헌법재판소 소장을 비롯한 법조계 및 여성·가족 분야 관계자, 전국 업무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리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과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구리남양주지부로 지역사회에서 법률상담과 피해자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도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의 협력을 통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의 권리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전병화 대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70년 역사는 법의 보호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뜻깊은 역사”라며 “전국 업무협력기관의 한 곳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감사패를 현장에서 함께해 온 모든 상담 종사자와 협력기관에 대한 격려로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경옥 센터장 역시 “앞으로도 법률과 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창립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난 70년간 이어온 법률구조와 인권 보호의 뜻을 함께 이어가고 지역사회에서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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