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1년 11월 12일 ~13일
장 소 : 양평 코바코연수원
참석자 : 8 가족 을 포함하여 총 40명
강사 : 김영한 소장 외 4명

* 심리극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과 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간의 정서적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서로의 감정을 읽는 방법 등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음.

* 기타의견으로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가족간 불화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음에 대화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등이 있었다.

* 만족도 조사는 첨부파일과 같다.